난 사업가 체질일까, 샐러리맨 체질일까?
창업자 자질 테스트


‘사업,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예비창업자가 흔히 듣는 말이다. 사업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 창업을 통해 ‘성공’에 다다르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일반 창업자의 성공비율은 20~30%선으로 결코 높은 편이 아니다. 한껏 기대에 부풀어 창업에 나섰다가 본전은 커녕 엄청난 적자만 짊어지고 금세 실패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성공한 창업자가 부각되는 이면에는 좌절한 창업자가 몇 배 더 많은 셈이다.

김영문 뉴비즈니스연구소장(계명대 교수)은 ‘실패’의 첫째 원인으로 ‘자질 부족’을 꼽는다. 창업에 자질과 적성이 맞지 않음에도 이를 모르거나 무시한 채 ‘전선’에 나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일례로 지난해 11월 예비창업자 143명을 대상으로 한 자질 테스트 결과 전체의 37.1%만이 ‘창업자로서 좋은 자질’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우 우수한 자질’을 가진 예비창업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김교수는 “자질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되도록 창업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면서 “파산하거나 낙담하는 창업자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자질 테스트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미국에서 창업적성을 평가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바움백(Baumback) 설문’으로, 스스로 창업자 자질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각 항목을 통해 개성과 열의, 결단력, 책임감, 인내력, 계획능력, 리더십, 진취성, 비판 수용도, 학습능력, 근면성 등 창업자에게 필요한 10가지 특성을 측정할 수 있다.



미국 바움백(Baumback) 테스트

아래 각 항목에 그렇다(3점), 간혹 그렇다(2점), 그렇지 않다(1점)로 답한 후 점수를 합산해 보면 된다.



1. 다른 사람과의 경쟁 속에서 희열을 느낀다. ( )
2. 보상이 없어도 경쟁이 즐겁다. ( )
3. 신중히 경쟁하지만 때로는 허세를 부린다. ( )
4. 앞날을 생각해 위험을 각오한다. ( )
5. 업무를 잘 처리해 확실한 성취감을 맛본다. ( )
6. 일단 하기로 결심한 일이면 뭐든 최고가 되고 싶다. ( )
7. 전통에 연연하긴 싫다. ( )
8. 일단 일을 시작하고 나중에 상의하곤 한다. ( )
9. 칭찬을 받기 위해서라기보다 업무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 )
10. 남의 의견에 연연하지 않고 내 스타일대로 한다. ( )
11. 나의 잘못이나 패배를 잘 인정하지 않는다. ( )
12. 남의 말에 의존하지 않는다. ( )
13. 웬만해서는 좌절하지 않는다. ( )
14. 문제가 발생했을 때 직접 해결책을 모색한다. ( )
15. 호기심이 강하다. ( )
16. 남이 간섭하는 것을 못 참는다. ( )
17. 남의 지시를 듣기 싫어한다. ( )
18. 비판을 받고도 참을 수 있다. ( )
19. 일이 완성되는 것을 꼭 봐야 한다. ( )
20. 동료나 후배가 나처럼 열심히 일하기를 바란다. ( )
21. 사업 지식을 넓히기 위해 독서를 한다. ( )






평가 결과 ---------------------------------

*63점 이상 : ‘완벽한’ 창업자 자질을 갖추고 있다.
*52~62점 : 창업자로 ‘좋은’ 자질을 가지고 있다.
*42~51점 : 창업자로 ‘보통’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
*41점 이하 : 창업자 자질을 기른 후 창업해야 한다.
※51점 이하인 경우, 창업자로서 자질이 부족하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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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창업자 자질 테스트  (0) 2010/11/04
Posted by 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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