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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사용기/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폰과 엇비슷하다면 과연?
















애플도 반성할 건 합시다!
아이폰 이것만 보완된다면!!!



아이패드가 드디어 판매되는군요^^
여러가지 기능과 함께 아이패드가 사용되는 상황을 넌지시 알려주던
스티브 잡스의 군더더기 없는 PT가 생각나네요.

깔끔하게 정리된 심플한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User Interface,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방적인 개발자 플랫폼 등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있는 아이패드는
무척 호감이 가는 '물건'임이 분명합니다.

헌데 아이폰과 기능상에서 그리 큰 차이가 없다면
이 장치가 어떤 결점을 가지고 있는 지도 한번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당연히 될 것 같고 지원해야만 할 것 같은 기능들이
지원이 되지 않아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제 경우 대충 살펴보면 다음와 같습니다.



No.1 : 플래시 화일(swf) 재생
플래시가 보이지 않는 아이폰 사파리

플래시 부분은 나타나지 않는 아이폰 사파리



아이폰의 최대장점 중 하나는 무선인터넷 기능일 것입니다.
헌데 웹사이트에서 플래시로 작업된 부분은
작은 박스만 덩그러니 표시되더군요.
얼마전엔 이동 중에 한국민속촌 정보를 알아보려고
아이폰에서 사이트에 접속했더니
웹사이트 전체에 플래시라는
(플래시라서 보이지 않는다는) 표시의
작은 박스 하나만 뜨더군요...
요즘 메뉴(네비게이션) 부분은
플래시로 작업되어 있는 사이트들 많죠?
그런 사이트들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이미 다들 아시다시피 ActiveX 역시 안되죠.
이거야 플랫폼(OS)이 다르니 어쩔 수 없다해도
플래시 화일까지 인식하지 못한다는 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얼마 전에 스티브 잡스가 이것과 관련해서
언급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초창기 애플이 명성을 얻는데에는
맥킨토시에서만 활용이 가능하던
어도비사의 포토샵, 일러스트 같은 어플리케이션의 역할이 
적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어도비사를 비난하는 것이 그다지 바람직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스티브 잡스나 애플의 철학, 의지가 무엇이건 간에
사용자가 불편하면 개선의 의지는 가져야 할 듯합니다. 


No.2 : PC와의 호환성

사용하면서 제일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PC와의 호환성입니다.
작업은 통상적으로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으로 하고
외부 업무가 있거나 이동 중에는 휴대와 활용이 용이한 스마트폰을 통해 간단한 작업을 하고
이를 다시 데스크탑, 혹은 노트북으로 불러와 작업을 하고 싶은데, 이게 잘 안됩니다.
USB로 PC와 연결하여 데이터를 주고 받는데
마음대로 화일을 이동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넌센스라 생각합니다.
아이폰 구매하시려는 분들, 이 부분은 특히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튠즈에서 사용되는 화일과 PC에서 아이폰을 인식해서 볼 수 있는 사진과 동영상 이외의 화일은
와이파이 등 무선인터넷을 이용해서 주고 받아야 합니다.  
저는 드롭박스(Dropbox)와 화일즈 라이트(Files Lite), 화일앺(FileApp) 등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들이 생각만큼 작동되지 않더군요.
특히 화일사이즈가 800Kb 정도만 넘어가면 주고받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화일도 못 주고 받고... 별별 수를 다 써도 기대만큼 안되고...
이것만큼은 애플에서 수익성에 문제가 생긴다 하더라도 좀 보완을 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혹자는 운영체제의 안전성 때문이라고도 합니다만, 그래도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튠즈 동기화니 뭐니 쓰잘데 없고 불편한 기능은 그런대로 참아줄만 합니다만,
두개의 감방(PC의 아이튠즈와 아이폰) 벽 사이에 통로만 하나 달랑 있어
그 두개의 감방이외의 다른 곳으로는 갈 수 없는 듯한 느낌은 정말 용서해 주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 두개의 감방마저 원하는대로 오고 가지 지도 않더군요^^;;  


No.3 : 화일 작업, 화일 보기(읽기)

아이폰에서 어떤 화일 작업이 가능할 것 같으신가요?
흔히 오피스 프로그램 작업 정도는 대부분 가능하리라 예상하실텐데요,
이거 어림없는 생각입니다.
자체에서 제공하는 동영상이나 음성메모 편집정도는 가능하고
메모용 어플을 이용한 텍스트 작업 정도 가능합니다.
오피스 관련 화일 작업을 지원하는 어플이 있긴 합니다만,
기본적인 스프레드 시트(엑셀), 도큐멘트 화일 정도 작업 가능합니다.
볼 수 있는 화일도 그 정도가 전부이구요.
PPT나 HWP 화일 같은 것은 내용 확인조차 쉽지 않습니다.
허긴 PC와 호환성이 떨어지니 이런 어플 자체가 별로 필요없을 수도 있겠네요.
이것 역시 제겐 스마트폰으로서의 활용도를 급격히 떨어뜨리는 요인입니다. 


No.4 : 음성 화일 PC저장

어떤 화일이건 PC에서 늘상 사용하던 익숙한 프로그램으로 작업하는 것이 편하겠죠.
아이폰 음성메모로 녹음된 내용을 편집하기 위해 녹음된 음성화일을 PC로 가져오려면
용량이 적은 것은 아이폰에서 메일에 첨부해 보내면 되는데
용량이 큰 것은 골치가 아파집니다. 여러개로 쪼개서 보내야 하죠
(한번에 메일로 보낼 수 있는 음성메모의 분량이 8~9분 정도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에서 녹음된 음성 화일은 m4a라는 다소 생소한 화일로 생성됩니다.
(휴대폰 제조업체별로 사용되는 각기 다른 화일명에 비하면 생소한 것이라 하기도 뭐합니다만^^;;)
아이튠즈에서 동기화 시키면 PC(아이튠즈)에서 인식은 하는데
아이튠즈 밖, PC로 꺼내오기가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닙니다.,
이 쯤되면 내가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에 맞춰 내가 사용되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느낌마저 듭니다. 

이 부분에 반론이 많아 부가적인 설명을 드립니다.
아이폰을 통해 제작할 수 있는 컨텐츠는 사진, 동영상, 음성메모 이 세가지가 대표적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텍스트도 작성이 가능하지만 화일이 어플 외부에 생성되어져서 읽어올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
어플 내부에서 작성되어 메모리를 통해 다른 어플로 이동하는 방식이고
이메일 등에 붙여넣기 해서 보내야 하는 등 부차적 과정이 요구되므로 논외로 하였습니다.
대개의 음악 화일이나 강의, 영화 등의 동영상 컨텐츠는 PC에서 아이폰으로 옮겨와 사용됩니다.
(PC 컨텐츠 --> 아이폰 이동 측면)
반면 아이폰으로 촬영하거나 녹음된 사진, 동영상, 음성메모는 아이폰에서 사용하기도 하고
아이폰에서 PC로 옮겨 놓기도 합니다. 
이 때 사진, 동영상은 윈도우즈에서 아이폰을 인식(이미지 장치로 인식)하면서 생긴
디렉토리에서 손쉽게 가져오는 것이 가능합니다.
저는 음성메모도 당연히 그런 식으로 이동 및 저장이 가능하리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점(아이폰폴더에서 인식불가)이 불편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아이폰 생성 컨텐츠 --> PC로 이동 측면) 


No.5 : e-mail 첨부 화일 확인

사용하면서 가끔 당황스러웠던 것 중 하나는
이메일에 첨부된 화일을 일부 경우 확인할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메일 자체에 첨부된 화일의 경우는 대부분 확인이 되지만,
대용량 첨부와 유사한 형식으로 메일서비스 제공업체 사이트에
첨부한 화일이 링크되어 있어 다운 받는 형식일 경우에는 첨부된 화일을 확인할 수 없더군요. 
기본적으로 화일 저장이 안되는 로직, 혹은
다운로드에 필요한 부차적인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없는 것이
그 원인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물론 아이폰(사파리) 자체에서 뷰어를 제공하지 않는(열 수 없는) 첨부 화일 또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외부에서 급하게 확인해야 할 사항이 첨부된 메일을 받았는데 첨부된 화일을 확인할 수 없다면,
그 기기에 과연 스마트 폰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는 건지 의문이 생기게 하는 부분이죠.  
메일에 화일 첨부하여 발송하는 것은 설명드릴 필요도 없이 불가능합니다.


아이폰은 '스마트폰'이라기 보다
'엔터테인먼트 폰'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생각됩니다.
저보다 6살(만4살)짜리 제 아들 휘가 더 좋아하는 폰이랄까요^^;;

다른 제품들이 따라올 수 없는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장점들이 위와 같은 불편함으로 희석된다면
휴대성과 인디펜던스한(독립적인) 스마트폰(휴대용 기기) 자체의 기능이 부각되는 아이폰과는 달리 
우리나라에서 아이패드의 성공은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라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posted by 훈샘 :  http://brandesign.tistory.com ) 



'view on''mixup' 클릭하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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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즈라엘 2010.04.06 20:00

    1. 플래시 재생은 아이패드에 한해, 어도비와 애플간에 정리해야 할 문제이고, 사실 액티브엑스와 마찬가지로 웹표준이 아닙니다.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플래시파일은 열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플래시가 안열리는게 나을 수 있죠. 이용자에게 쏟아질 패킷이용료 문제와 서비스업자에게 쏟아질 트래픽 문제는 어찌 해결하면 될까요? 한국 사이트가 플래시 남발하고 액티브엑스 남발하는 것이 문제라고는 생각 안하시는 듯 하네요.
    2. 스마트폰에 음악과 동영상, 사진 이외에 어떤 걸 넣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이외의 것을 넣는다면 그냥 USB메모리를 가지고 다니는게 좋을텐데요. 오히려 파일 전송중에 전화라도 오면...? 그리고 아이튠스는 직관적이고 사용이 편해서 기초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편하게 쓸 수 있어 여타 프로그램들이 표절도 많이 하고 하는데요?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다고 쓸데없다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3. HWP는 애초에 한컴에서 앱을 개발하지 않는 이상 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전세계에서 한국만 사용하는 포멧이고 그나마도 사용 추세가 줄고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PPT는 메일로 온 파일의 경우, 잘 보입니다만?
    4. m4a 파일이 생소하다뇨... 확장자 말 그대로 엠펙4오디오 파일입니다. 음성을 뭘로 편집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지간한 웨이브 편집 소프트웨어에서는 다 열리고 편집도 가능한데요?
    5. 이메일 첨부파일이 음악파일인경우, 스프레드시트파일인 경우, 파워포인트나 키노트파일인 경우, 워드 파일인 경우 등 어지간한 문서 파일은 모두 다운로드 후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또한, 파일을 다운로드 후에도 메일서버에 저장하게 해 놓으면 컴퓨터에서 나중에 다시 내려받으면 되겠죠.
    저는 일본에 사는 직장인입니다. 아이폰 3G도 있고 3GS도 있습니다. 모두 출시되자마자 샀고, 업무에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방송/영상 관련 일이라 동영상이나 음악은 물론 각종 기획안, 계약서 등 문서 관련 업무도 많음) 저는 무료 앱만 가지고도 해킹 없이 업무에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자신이 쓰기 불편하다고 어린 애들 장난감 취급하는 것은 넌센스네요. 전세계 사람들이 아이폰으로 업무도 보고 심지어 미군들도 사용하는데, 다른 스마트폰 어떤 것이 그렇던가요? 블랙베리 제외하고 (블랙베리도 사용중입니다.)...
    휘아빠님께서는 그냥 넷북 한대를 들고 다니시는 것이 가장 알맞지 싶네요. 스마트폰에게 노트북의 기능을 바라고 계신 듯... 아닌가요?
    갑갑하시면 노트북과 와이브로 이용하세요. 저는 일본이라 와이맥스 서비스가 여의치않아 HSDPA 방식의 이모바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아수스 넷북, 애플 맥북, 도시바 노트북과 소니 노트북에 번갈아 물리며 잘 쓰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뭔지, 다른 스마트폰은 어떤지부터 파악하심이 좋겠네요. 현재 한국 전화기 옴니아 가지고 있고, 옛날에 PDA에 CDMA모듈 붙여서 전화기능 쓰던 사람으로써 이런 글 보면 정말 어이없습니다. 그냥 까대기네요.

    • 이름 2010.04.13 10:09

      난 님이 더 넌센스인듯

      아이폰은 그냥 게임폰이 맞습니다

      아이폰은 스마트폰이 아니지요

      아이팟터치 라는 언데이먼트 기기에 전화기 기능만 추가 시킨

      말도 안되는 스마트폰 ㅉㅉㅉ

    • 이름 2010.04.13 10:11

      그리고 아즈라엘 이사람 참답답한사람이네 ㅋㅋ

      결론은 자기는 아이폰빠니깐 아이폰 까니 보기 싫어서 말도안되는

      논리로 꼬투리잡고 결론은

      쓰기 싫으면 쓰지마라는 식이군

    • BlogIcon 무섭군요 2010.04.13 10:16

      글쓴분의 의도는
      혹시라도 아이폰에게서 너무 많은 걸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아이폰에게서 많은 걸 기대하지 말라'는 취지의 글같은데요.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시려는 것 같아서 무섭군요.
      아즈라엘님은 아이폰 파워유저라 큰 불편 없으신 모양인데요. 아즈라엘님만큼 지식이 없는 분들에게는 글쓴분의 말이 더 와닿습니다. 차라리 아즈라엘님이 '이렇게 아이폰을 활용하라','아이폰은 이런 상황에서 유용하다'를 말씀하시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너그럽게 읽고 공감가는 부분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이 글 왠지 불쾌해. 하나하나 곱씹어 봐야지' 하는 것 같아서 부담스럽습니다.
      스마트폰을 모르고 하나 써보고 싶은 저로서는
      만능의 휴대용 기기라고 자랑하는 것보다는 현실적인
      기기의 한계를 알려주는 편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말꼬리잡는 것은 조금 보기 그렇네요.

  • 기타맨 2010.04.06 20:06

    MS Window mobile7에서는 PC와의 완벽한 연동 이외에도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무척 기대가 됩니다. 올려주신 글은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엔터테인먼트' 측면에서는 매우 우수한 폰이지만, 업무적인 측면에서 봤을땐 많이 부족한 '스마트?' 폰이기도 하죠. 잘 읽었습니다.

  • 재진쓰 2010.04.06 20:20

    단순히 관심 받고 싶어서 쓴글은 아니신 것 같은데... 참 허접한 글이네요. 굳이 다른 분이 설명해 드릴 필요 없이 아즈라엘 님께서 잘 설명해 놓으셨네요. 글쓴 분은 컴맹도 아니신 것 같은데 어찌 저런 글을 적었는지...

    굳이 아이폰의 단점을 설명하고 싶으시면, 여타 다른 스마트 폰과 비교하는 글을 쓰시던지... 아이패드의 단점을 말하고 싶으시면, 아이패드를 써보시고 글을 쓰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 재진쓰 2010.04.06 20:29

    헐... 아즈라엘분께서는 1, 2, 3, 4, 5 번 항목에 대해 조목조목 답변을 달아놓으셨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고, 끝에 쓴말만 꼬투리 잡듯이 답글을 달아놓으셨군요. 거참...

    • BlogIcon 훈샘 2010.04.07 12:35 신고

      .
      제가 모르는 부분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아즈라엘님께 실례가 되지 않을까 싶어
      길게 쓰려 하지 않았는데
      디테일한 댓글을 요구하시니
      결국 이렇게 구차하게 몇 글자 더 답니다.ㅜㅜ;;

      1. 무선인터넷으로 동영상도 보는 시대에 플래시 화일의 패킷을 거론하는 것은 좀 맞지 않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플래시 화일만큼 적은 용량으로 제작자의 의도대로 자연스런 움직임을 구현하는 다른 툴이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플래시 화일이 적용된 사이트가 엄연히 적쟎게 있는데 그런 사이트를 제대로 볼 수 없다면 불편한 게 맞는 것 아닌가요?

      2. 음악, 동영상, 사진 저장은 굳이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요즘 나오는 폰은 대부분 다되죠. 그럼 스마트폰과 일반폰은 어떤 차이가 있는걸까요?

      3. 윈도우 어플 호환 OS의 경우 간단히 뷰어만 설치하면 거의 모든 화일 볼 수 있죠. 아이폰처럼 여기저기 볼 수 있는 어플을 찾기 위해 헤매다니지 않아도 되구요. 또한 아이폰 어플로는 해당 화일의 부수적인 작업과 저장 역시 용이하지 않은 것 또한 사실 아닌가요?

      4. 확장자 문제가 아닙니다. 당근 프로그램에서 편집됩니다. 물론 PC로 옮겨 올 수 있습니다. 화일 사이즈가 클 경우 변칙적으로 옮겨야해서 번거롭다는 얘기죠.

      5. 아이폰에서 메일에 첨부된 화일 다운로드하여 저장 후 볼 수 있는 것 기본적으로 열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 문제 해결할 수 있는 앺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도 아이폰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이러이러한 예상치 못했던
      불편한 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이지요.
      .

  • 이승민 2010.04.06 20:57

    물론 우리나라 환경이 윈도우가 장악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팟/폰이 윈도우를 100% 따라라 하는것도 좀... ^^;

    님이 불편한건 불편한거 맞습니다. 그렇지만 기계를 좀 잘못 사용하고 계신듯 하네요..

    • BlogIcon 훈샘 2010.04.07 10:35 신고

      .
      요즘 왠만한 오디오에서도 저장장치의 폴더(디렉토리)를 다 인식할 수 있지요.
      꼭 윈도우즈를 따르라는 의도로 드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애플과 MS의 대결 구도로 인식된다는 점이더군요^^;;)
      그럼, 유닉스나 리눅스에서는 아이폰이 잘 인식되고 활용되어 질 수 있을까요?
      PC 등 외부기기와 연결했을 때의 호환성과 활용성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문제점이 해결된다면
      위의 불편사항 중 많은 점들이 개선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재진쓰 2010.04.06 21:25

    1. 스마트폰 사용이 항상 무선인터넷에서만 이루어 집니까? 물론 전 플래시 파일 재생이 단순한 패킷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패킷 문제만 언급하셨군요.

    2. 음악 동영상 사진 저장에 대해 스마트 폰이 일반 폰과 차이를 가져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위의 글에서는 pc 와의 호환성 운운을 하셨지만, 결국 이동식 메모리로 인식 못한다 이거 아닙니까? 물론 있으면 편한 기능이지만, 스마트폰이 반드시 지원해야 하는 기능입니까? 다른 방법으로도 전송이 가능하지 않습니까?

    3. 이건 저도 꼬투리 하나 잡겠습니다. hwp 읽기? 그건 한글과컴퓨터 회사에서 어플을 만들어 주면야 읽을 수 있겠져, 물론 상장 폐지 까지 된 회사에서 그런걸 만들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요. 아이폰 어플들 좀 관심있게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분명 글쓴 분께서 원하는 기능을 가진 어플들이 있습니다.

    4. 이것도 결국 이동식 디스크 문제... 사실 화일이 어느정도까지 큰지는 모르겠지만, 메일로 보내는 데 왜 어려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이건 정말 몰라서 모른다고 한겁니다.) 여담으로 굳이 글쓴 분께 오디오 파일 포맷에 대해 공부하라고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만 자신이 모른다고 해서 남들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5.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회사 메일 계정을 등록해서 쓰고 있는데 첨부파일이 열리지 않는 경우는 없었는데, 글쓴 님이 사용하는 첨부파일은 열리지 않았을지도 모르니깐요.

    결국 글쓴님은 아이폰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어플리케이션으로는 사용하기 불편하다 라는 거군요. 물론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나온 제품들은 우리나라 사용자 들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사용자들이 원하는 기본 프로그램들이 이미 깔려있으니깐요. 그러나 6살짜리 아드님이 쓴다면 6살용 장난감이 되는 것이고, 어떤 유저가 동영상, 음악 플레이, 게임에만 사용한다면 조금 파워풀한 일반폰이 되는 것이고, 어떤 유저가 성능을 극대화 하여 사용한다면 훌륭한 스마트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건 이런 쓸모 없는 비판글을 쓰기 이전에, 아이폰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조금의 노력이라도 기울여 보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BlogIcon 훈샘 2010.04.07 13:41 신고

      .
      우선 댓글에 대한 미시적 측면의 답변부터 드립니다.
      제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패킷, hwp화일, m4a화일 등 협소한 문제를 중점적으로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패킷은 논의 대상조차도 아니었습니다.)

      이제 전반적인 답변을 드립니다.
      아이폰 유저의 한명으로서
      홍길동(아이폰의 서자?^^;;)도 아닐진데,
      불편한 걸 불편하다 말하지 못 하고
      생소한 걸 생소하다 말하지 못 할 이유는 없다 생각되구요,
      불편한 건 아이폰이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의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냐는 말씀도 일부분 수긍하지만
      전적으로 맞는 말씀이라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기기는 본질적으로 사용자가 추구하는 기능, 편리함이나 즐거움,
      기타 기대되는 효용가치를 얻기위해 이용하는 것일진데,
      그렇다면 기기가 사람에 맞춰 진화해야 하는 것이지,
      사람이 기기에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이죠.^^
      (User Oriented Device)
      물론 기기에서 제공하지 않는, 혹은 불편한 기능을 잘 활용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찾고 연구하면서 하나하나 해결하고 알아가는 것도
      기기의 매니아나 몇몇 분들에게는 즐거움과 뿌듯함을 전하는
      기기의 특별한 효용가치가 될 수 있겠지요.

      문제는 제가 위에 거론한 사항들이 당연히 잘 될 것이라 예상하고
      아이폰을 구입했는데 안되더라는 것이고,
      폰의 기능과 특장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구입한 제 책임이 크다는 점일 겁니다.
      그렇다면 저와 같은 기대를 갖고 아이폰을 구입할 수 있는 분들에게
      위와 같은 문제점을 인식시켜고 선택과 대안의 폭을 넓힐 기회를 줘야 하진 않을까요?

      어설픈 글에 보여주신 관심과
      여러가지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

  • 딸기우유 2010.04.06 22:03

    정확한 블로깅 같은데요.. 일단 단점은 저거 말고도 많지만.. 장점이야 워낙 알려져 있어서 굳이 블로깅 할 필요가 없겠죠.. 솔직히 폰으로 공짜겜 열심히 받아서 할꺼 아니면 꼭 아이폰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왜들이래 2010.04.07 11:32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휘아빠님의 지적은 소비자로서 사용상의 불편함을 말하고 있을 뿐인데, 다른 분들이 마치 부모 욕이라도 들으신 듯 오바하는 걸루 보이는 군요. 아이폰 장점이야 인터넷 상에서 수없이 많이 떠돌아 다니고 있고, 아이폰 눈팅해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휘아빠님의 지적이 무척 도움이 됩니다.
    아이폰 좋은 거 알지만, 단점 지적하는 사람을 무지한 사람으로 몰고가지 맙시다.
    이거 마치 2PM 팬과 2PM 빠순이들의 싸움 같군요. ㅎㅎㅎ

  • 이름 2010.04.13 10:15

    동감 아이폰이 욕먹는이유가 아이폰빠돌이 빠순이들 대문임..ㅋ

    그들의 개념없는 팬사랑덕에 아이폰만 까이는거임 ㅋㅋㅋ

    리플들보면 그냥 초딩싸움인듯 ㅋㅋ

  • 한마디만 2010.04.13 10:18

    우선 HWP파일은 곧 된답니다. 이찬진씨가 개발중이라고 하니까. 정확합니다. 그리고 SWF이 실제로
    얼마나 다운받아서 쓰는지 모르겟지만, 아도비 CS5가 발표되면서 플래시파일이 HTML5로 컨버팅이 가능해져서
    조만간 HTML5가 많이 증가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굳이 몇메가씩되는 문서파일을 아이폰에서 할려는지 잘
    이해는 안되지만, 최근에 세컨드라이브등 여러앱들이 나오면서 용량문제는 해결점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가 용량이커지고 CPU가 개선되면서 좋아지고 있구요.
    결론적으로 한국에 발매도 안한 물건을 가지고 호불호를 따지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한국에서 이탈이라 피아트가 좋은차니 나쁜차니 따지는 것이 마찬가지죠. 발매되고 6개월정도 지난후에
    좋으니 나쁘니 따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이폰도 급속하게 한국에 맞게 앱이 개발되고 있고
    OS4.0이 나오면 상당부분 개선의 여지도 보여집니다. 개별 단말기에 대해서 너무나 큰기대를 하고
    하는것 잘못된듯 합니다.

  • BlogIcon 말꼬리잡기 2010.04.13 10:24

    아이폰 확 사려고 하다가 휘아빠님 글 읽고 더 신중해졌야겠다고 생각했슴다.

    뭐 거의 손바닥안의 노트북 처럼 여기도 아이폰 저기도 아이폰 찬양일색인데,

    위의 댓글을 보면

    아이폰 붙들고 몇 날 며칠을 씨름해야 겨우 얻을 수 있는 노하우로

    아이폰의 단점을 모두 커버해보려는 욕심에 무리한 말꼬리잡는 걸로 밖엔 보이지 않는군요.

    나만의 기대와 요구를 생각해서 판단해보면

    휘아빠님의 말씀을 고려해보니 아이폰을 지금 사는 것은 시기상조라 판단됩니다.

    휘아빠님의 지적대로 그런 불편한 부분이 개선된다면 한 번 사보고 싶군요.

  • 2010.04.13 10:26

    아이폰을 4개월째쓰고 있는 사람으로서 휘아빠님의 지적에 구구절절이 동감합니다.
    평소에 저도 이런점이 보완 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저런 지적을 아이폰의 단점이라고 인식하시고 발끈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단점이라기보다는 아이폰만의 고유영역정도라고 생각하고싶습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아이폰을 쓰기 시작한거구요. 다만 지적한 사항들이 보완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ㅉㅉ 2010.04.13 13:36

    명백한 단점을 지적해놨는데도 말꼬리잡기식의 분탕질...

    애플빠들은 저래서 안돼..ㅉㅉ 진짜 빠순이 그 이상도 아님

  • ㅉㅉ 2010.04.13 13:47

    아이패드의 단점을 더 지적하자면 USB 호스트기능이 없다는건데 예를 들어 갖은 휴대기기들- 디카, 스마트폰및 핸드폰, mp3 와의 연결에서 호스트기능을 못한다는....

    특히 디카같은 경우 디카족들이 바깥에서 놋북들과 연결해서 파일이동 및 촬영물의 디테일확인을 아이패드같은 경우 못한다는 문제가 있음.

    아이폰이야 전용카메라가 달려있어서 그렇다치고라도(물론 데세랄쓰는 사람에겐 무용한 물건이겠지만) 아이패드는 카메라나 웹캠조차도 없잖아

    물론 아이패드는 원래그렇다는 애기를 한다면 굳이 단점 장점 얘기할 필요 없겠지만 애초에 잡스가 아이패드 들고 나오면서 넷북의 무용론까지 얘기한만큼 경쟁과 비교는 불가피함..

  • 베이글 2010.09.01 11:59

    하지만... 세계의 흐름이 플래쉬 사용을 적게 가져가는 것과 액티브X를 적게 가려가는 것이라면....
    우리나라가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고 "혼자만의 세상"에 빠지지 않게.....
    힘들겠지만 그 대상이 개선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플래쉬는 몰라도. 액티브 만큼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