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질 썸네일형 리스트형 [펌] 창업자 자질 테스트 난 사업가 체질일까, 샐러리맨 체질일까? 창업자 자질 테스트 ‘사업,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예비창업자가 흔히 듣는 말이다. 사업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 창업을 통해 ‘성공’에 다다르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일반 창업자의 성공비율은 20~30%선으로 결코 높은 편이 아니다. 한껏 기대에 부풀어 창업에 나섰다가 본전은 커녕 엄청난 적자만 짊어지고 금세 실패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성공한 창업자가 부각되는 이면에는 좌절한 창업자가 몇 배 더 많은 셈이다. 김영문 뉴비즈니스연구소장(계명대 교수)은 ‘실패’의 첫째 원인으로 ‘자질 부족’을 꼽는다. 창업에 자질과 적성이 맞지 않음에도 이를 모르거나 무시한 채 ‘전선’에 나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일례로 지난해 11월 예비창업자 143명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